2tier 구축 - cloudwatch

이제 cloudwatch만 남았습니다!

 

cloudwatch는 AWS의 모든 서비스를 모니터링 하는 기본 서비스 인데요 

 

EC2도 모니터링 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RDS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RDS에서 클라우드와치에 접근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RDS 서비스에서 모니터링 메뉴에 접속하는 것인데요, 

DB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보다 자세한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RDS에서 로그파일을 클라우드 와치로 보내줘야 합니다. 

 

여기서 에러로그와 느린 쿼리 로그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계속 버튼을, 즉시적용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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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법은 클라우드 와치에 직접 접근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에러로그, 느린 쿼리로그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느린쿼리는 아직 없기때문에 error로그 하나만 존재합니다. 

 

이제 자신이 원하는 로그를 모아서 보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대시보드를 생성해줍니다. 

 

행 , 지표 형태로 만듭니다. 

 

검색키워드에 RDS와 comento를 검색합니다. 

 

에러로그를 하나 선택해서 위젯을 생성해봅니다.

 

 

에러로그가 발생한 순간에 표시를 해주는 그래프가 생성되었습니다. 

 

다시 위젯추가를 누르고 이번엔 데이터베이스별 지표에서 CPU사용량을 나타내는 위젯을 만들어봅니다. 

 

 

같은 방식으로 다른 지표도 만들어봅니다. 

 

FreeableMemory는 사용가능한 메모리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Read IOPS는 초당 읽고 있는 숫자를 나타냅니다. 

Write IOPS는 초당 쓰고 읽는 숫자를 나타냅니다. 

Latency 관련된 지표는 지연시간을 표기합니다. 

 

다른 지표도 살펴보면서 자유롭게 대시보드를 구성해봅니다. 

 

이렇게 총 4개의 지표를 생성해주었습니다. 

 

위젯추가에서 로그테이블을 누르면 클라우드 인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를 쿼리해서 해당 로그를 보여주는 기능인데요, error 로그에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DB를 만든 날짜 이후로 날짜 범위를 설정합니다. 

 

fields @timestamp, @message

| sort @timestamp desc

| parse 'warning' as query

| sort @timestamp desc

 

다음과 같이 쿼리를 입력해주었습니다. 

 

대시보드는 저장버튼을 눌러 저장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