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14일간 감사했습니다.
물독이 찰때까지 벌어라
진짜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너무 늦은건 아닐까 그래 저 사람 말이 맞을지도 몰라
오늘의 나는 2년후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책부터 읽자
숫자와 싸우는 것, 나를 틀에 가둬라 날로 먹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