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58가지 이야기 _사이토 시게타 지음

 

 

 

 

 

 

01. 할 수 있는 것보다 즐길 수 있는 것을 늘리자

 

마음의 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풀리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축적되는 경우가 많다. 휴식을 취할 때는 몸을 쓰는 쪽이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법이다. 

 

 

 

 

 

 

 

 

 

 

 

 

 

 

 

 

 

 

 

 

 

 

 

 

 

 

24. 실패 없는 인생은 실패한 인생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는 '인생은 즐거웠다'고 말할 수 있다. 무엇 하나 풍파가 없었다면 인생은 정말 따분한 것이 되어버렸을 것이다. 

 

 

고민이나 괴로움은 나중에 되돌아보면 분명 자신의 인내력이나 능력, 넓은 마음을 단련하기 위한 것임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28. '헛되게 했다'고 포기하지 마라 '헛되게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자

 

요즘 신입 사원들은 일을 시켜도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왜 그래 . 빨리 시작해" 라고 말하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아직 못들었습니다"라고 한다는 것이다. 

 

'가르쳐준 대로 하면 쓸데없는 실패는 하지 않게 된다'가 교육한 부모의 탓이다. 

 

예전의 부모들은 바빠서 아이들에게 매여 있을 여유가 없었다.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것을 보고 흉내내는 중에 저절로 배우고 실패하는 과정에서 '어디가 잘못된 것일까" 하며 실패를 발판삼아 몇번이고 도전을 거듭했다. 

 

 

 

 

 

 

40.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것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그러한 제멋대로인 면이 있다. 

자시이 가지고 있는 것의 고마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상사를 욕하는 것은 자신이 그 상사의 좋은 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뿐이다. 

 

 

 

 

 

 

 

 

 

그러나 '지겹다'라고 말하면 일은 결코 재미있어질 수 없다. 

눈앞에 있는 것에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가, 없는가, 편차가 크든 작든 인생에서는 이러한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한 것이며 도움이 되는 것이다. 

 

 

 

 

 

 

41. 가능한가 불가능한가가 아니다 원하는가 원하지 않는가다

 

 

 

단지 "뭐가 되고 싶으냐고요? 별로.... 그냥 평볌한 게 좋잖아요" 라고 귀찮은 듯 말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원하는 것이 없으면 첫걸음조차 뗄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원하는 것이 명쾌하면 자연히 그것에 관한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된다. 정보가 풍부해지면 자연히 그 쪽에 관해 보통 사람보다 많은 지식을 갖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아무것도 원하지 않은 인간보다 높은 위치에 있게 된다. 

 

 

 

 

 

49. 강해지기 위해서는 강한 척해라

 

 

왠지 기분이 축 처지는 날이 누구에게나 있다.

이럴 때, 남자라면 휴일이라 할지라도 깨끗이 면도를 하고 머리를 단정히 빗은 후 말쓱한 옷으로 갈아입으면 마음의 스위치가 off에서 on으로 변한다.

 

우울증 중의 하나로 차림새 증후군이 있다. 

방이 아무리 심하게 어질러 있어도 신경쓰지 않는다. 

 

면도를 한다든가, 여성이라면 화장을 한다든가 하는 것은 생활의 리듬을 만든다고 하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우연한 기회로 읽었던 책인데 

좋은 내용이 많았다. 

기회될 때마다 읽어보며 

새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