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공부는 난생 처음입니다만> 김범석 - 회계 입문서

 

 

시중에 많은 회계입문서가 있지만 수험생이 아닌 사회인의 입장에서, 그리고 평소에 회계를 직간접적으로 접해보았지만 회계원리를 이해하기 어려워했던 독자들의 입장에서 집필하고자 했다. 

 

1부｜손익계산서, 이보다 쉬울 수 없다

손익계산서란?

: 1년 동안의 회사 또는 개인사업의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

  손익계산서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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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매출의 탄생

'매출' = 번 돈

but, 계약금, 중도금, 잔금 받는 경우에는 매출을 어떻게 인식할 수 있을까?

재료비 및 운영비는 언제 비용으로 인식하는 게 좋을까? 

성과 이해를 위해선 매출과 비용을 연계해야 하는데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까?

 

 

 

 

바보야, 중요한 건 이익이야! - 손익계산서의 구조 

수익 != 이익 << 이 둘은 다른 개념, 

수익 == 일정기간 동안 벌어들인 돈

이익 == 벌어서 쓰고 남은 돈 

 

장사를 하고 있는 'T씨' 

"중요한 건 수익이 아니다, 수익보다는 이익에 집중하는 것"이 장사를 잘하는 비결이라고 듣다.

 

 

수익은 이익이 아니다

자주 혼용해서 사용하곤 함. 

회계 관점에서는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할 개념

 

'손익계산서' = 일정기간 동안 얼마를 벌어서(=수익), 얼마를 쓰고 (=비용), 얼마가 남았는지(=*이익 또는 *손실)

알려주는 표 

 

* 수익이 비용보다 많은 경우 '이익'이라 부르고, 수익이 비용보다 적은 경우에는 '손실'이라 부른다.

 

 

공식으로 간단하게 정리하면?

수익 - 비용 > 이익 

수익 - 비용 < 손실 

 

 

손익계산서의 구조 

영업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손익계산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이익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

-> 이익이라고 해서 다 같은 이익이 아니기 때문이다. 

 

 

손익계산서에서는 이익의 유형에 따라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법인세차감전순이익''단기순이익'이 순서대로 표시된다. 

 

그렇다면 하나 하나 무슨 뜻인지 알아보자! 

 

 

 

매출총이익: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직관적인 척도 

 

 

영업이익: 회사의 본질적인 이익
당기순이익: 이익의 최종 정착지
이익의 질: 이익이라고 다 같은 이익이 아니다
회계 생활 TIP_ 대박집의 본질도 이익으로 판단하자
회계의 기본은 ‘발생주의’라는 사실만은 꼭 기억하자 - 발생주의 vs. 현금주의 - <회계 공부는 난생 처음입니다만>, 김범석 지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8265b46cc53f4b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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